할게없어서 다낭여행 2탄

가장 재밌는 1부가 끝나고 이제 더 지루한 다낭 여행 2부가 이어집니다.



예약한 에어비앤비에 도착해서 자고 있는 직원을 깨우고… 호스트가 알려준 도어코드를 입력했는데, 그 순간 눈이 마주치며 직원의 표정을 읽었다.

체크인하고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피곤하지만 잠이 부족해서 속상한데 잠이 안오고 날이 화창해서 해변에 갔다.

날씨가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에 롯데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사왔는데.. 날씨가 갑자기 미쳤네요..

비오고 바람불고… 8월 5일 다낭이나 바나힐에 계셨던 분들 기억하시나요?

그래서 롯데마트 2층 프엉롱 카페에 가서 비가 그칠 때까지 밀크티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팜반동 거리에 있는 한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나는 뼈있는 해장국을 주문했다. . . 시래기는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감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한화로 8,000원인가 9,000원이었던 것 같아요. 한국같네요ㅋㅋㅋ



그렇게 한국의 도시인 팜반동에서 빈콤 플라자까지 걸어갔다. 소화한다…

빈컴플라자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게임방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3년전 에어바운스가 있던 자리에 아이스링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여기로 바뀌었네요 ㅎㅎ





그래서 빈컴프라자를 나와 다리를 건너 한강둑에 이르렀다.

으, 발 수술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생각없이 그냥 나왔어요~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시간 되시면 산책하세요 덥지만 좋아요.

다음 편에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