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연잎밥만드는법 어제 처음으로 냉장고 청소했는데 다음에 하기는 좀 무리가 있는듯해서 위의 냉장고만 청소하고 밥짓는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잡곡이 좀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찹쌀, 매운밥, 팥, 흑미가 섞여있는데 얼마만큼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재료가 불려서 일반 압력솥에 밥을 짓고 싶습니다. 월계수 소금만 조금 넣었어요.

냉동실에는 강낭콩 3개와 땅콩이 공짜고 간편합니다.

안에 완두콩이 들어있어요 장마가 오기 전에 강낭콩을 사러 징동시장에 가야했는데 어제를 깜빡했네요. 4시 이후는 장마철~
냉장고를 청소할 때 각종 콩을 조금씩 씻어서 넣고 밥을 짓는다.

연잎은 내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는다. 작년에 산 연잎육을 익힐때도 저처럼 연잎을 넣어 익혀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이 싱싱한 연잎은 연잎밥을 짓기에 제격인데, 화요일 세미원 연밭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씻은 연잎뿌리를 냉동실에서 꺼내어 연잎, 과육, 연육까지 버릴것이 없습니다.

잡곡밥이 잘 삶아졌습니다. 마른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송송 썰어 밤을 조금 넣고 달고 부드러우며 직접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밤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연잎을 으깨고 갓 지은 밥을 얹는다. 그런 다음 날짜를 추가합니다. 연잎밥 제대로 짓는법 저는 찌기도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방법인 압력솥에 밥을 합니다. 잣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넣었어요. 연잎밥으로 하시면 됩니다. 총 6개의 연잎밥이 만들어졌습니다. 냉장고에 이만큼 할 수 있는 연잎이 있는데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쑤시개로 마무리해도 되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기호에 따라 찜을 하셔도 되는데, 이미 밥이 지어져 있고 연잎 향이 밥에 스며들기 때문에 저는 30분 정도 찜을 하기로 했습니다. 30분정도 쪄줬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연잎밥 해먹기 어렵지 않아요. 연잎밥 많이 만들어서 나눠주는데 너무 좋아요 같이 나눠먹고 밥먹고 나태해져 친구하자고. 소풍 갈 때 하나만 가지고 가세요. 특별한 반찬도 필요 없습니다. 사실 반찬없이 아주 맛있는 연잎밥입니다.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끔 점심에 챙겨먹던 기억이 납니다. 장마가 오지 않으면 조만간 산에 가고 싶지만 가기가 망설여진다. 집에서 연잎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고 다양한 곡식과 콩이 들어 있어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쉴 새 없이 웃게 해줘~~